약산 과원 전지 전정이 8일째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지난해와 비슷한 시기에 시작이 되었는데
사과나무 수세가 많이 회복되고 꽃눈도 예년보다 더 좋은거 갔습니다.
막내 녀석이 방학이라고 과수원 작업에 동참이 되었습니다.
설날까지 작업 하기로 하였습니다.
사과 나무 전정목도 줍고 나무에 생긴 조피도 긁고 많은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막내 덕분에 집사괌도 한결 일이 수월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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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이 끝나고 전정목 파쇄작업...
사과 현장교육이 문경관내 과원에서 ...